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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정보

나이아신아미드로 관절염을 치료한 카푸만 박사

이 기사는 분자교정학회지 Quarter, 2001, p 189에 실린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대공황에 휩쓸려 있던 1930년대에, 윌리암 카프만 박사는 하루에 2~4그램의 나이아신아미드로 뼈관절염 치료를 이미 하고 있었다. 60년도 더 지난 지금, 그의 선구적인 분자교정의학에서의 업적이 당연히 받았어야 할 인정을 받고 있다.  

 

 

 

1978년 Carlton Fredericks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Kaufman박사는 말하기를, " 심한 관절염을 가진 환자가 왔는데, 혈압을 재기 위해 팔꿈치를 구부리는 것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초기 환자 중 한분이었는데, 1 주일동안 나누어서 나이아신아미드를 주었더니 팔을 구부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아신을 끊고 비슷하게 생긴 위약(placebo)를 주었더니, 1 주일 뒤에 다시 보시 관절이 원래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나는 다양한 정도의 관절염 환자들의 반응을 직접 살피면서 megavitamin B-3 dosage(비타민B3 고용량요법) 계획을 세웠습니다.  단순히 한꺼번에 많이 주어서는 관절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 차례 나누어 주어서 하루 동안 혈중 나이아신아미드 양이 일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카프만 박사의 발견은 간단하면서도 멋진 것이었다. 강직 정도가 더 강할 수록 복용을 더 자주 하는 것이다. 심하게 장애을 입은 관절염 환자는 하루 최고 4,000 mg/day의 용량이 필요하였다.  하루에 10회로 나누어 1~3개월 동안 복용하면 환자들이 의자와 침대를 벗어날 수 있었다.  이 복용을 계속하면 스스로 빗질을 하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더이상 집에 갇혀 지내지 않게 되었다. 3년간 치료를하면 완전히 걸어 다닐 수 있었는데, 이것은 노인들에게서도 일어났다.

 

(To order a mint-condition, hardcover copy of the very rare, original 1949 edition of Dr Kaufman’s book, The Common Form of Joint Dysfunction (194 pages plus references), please click here.)

 

(If you would like to own a mint-condition, hardcover copy of the extremely rare, original 1943 Yale University Press edition of The Common Form of Niacin Amide Deficiency Disease: Aniacinamidosis, please click here.)

 

Niacinamide therapy for joint mobility.

Niacinamide, a most neglected vitamin. 1978 Tom Spies Memorial Lecture. J. Int. Acad. of Preventive Med. 8:5-25,1983

 

Niacinamide improves mobility in degenerative joint disease. 

 

박사의 책들은 아래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doctoryourself.com/biblio_kaufman.html